비행기 탈 때 리튬 이온 보조배터리, 휴대 수하물 항공기 반입 용량별 규정과 안전 수칙

항공기 반입 규정에 따른 리튬 이온 배터리(보조배터리 포함) 휴대 방법을 확인하십시오. 휴대 수하물 전용이며 용량 제한,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입니다. 안전한 항공 여행을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합니다.

비행기 탈 때 리튬 이온 보조배터리, 휴대 수하물 항공기 반입 용량별 규정과 안전 수칙

비행기 탈 때 리튬 이온 보조배터리, 휴대 수하물 항공기 반입 용량별 규정과 안전 수칙

비행기 탈 때 스마트폰 충전용 보조배터리, 노트북, 태블릿… 당연히 챙겨가시죠? 하지만 이 기기들에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잘못 취급하면 위험할 수 있어 항공기 반입 시 까다로운 규정이 적용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무심코 짐을 싸다가는 공항에서 당황하거나 최악의 경우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항공기 반입 규정의 핵심 내용, 특히 보조배터리를 포함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용량별 제한과 휴대 수하물 처리 원칙, 그리고 기내 및 일상에서의 안전 수칙까지 명확하게 알려드립니다. 복잡하게 느껴졌던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다음 여행에서는 배터리 문제로 걱정하는 일 없이 마음 편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첫걸음, 정확한 배터리 규정 숙지부터 시작하세요.


배터리 기내 반입 규제가 필요한 이유

리튬 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널리 사용되지만, 내부 분리막 손상이나 외부 충격, 과충전 시 발화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항공기 내부와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진압이 매우 어렵고 유독 가스가 발생하여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잠재적 위험 때문에 전 세계 항공 당국과 항공사들은 이런 종류의 배터리 항공 운송에 대해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휴대 수하물 내 배터리 규정 상세 안내

항공기 내 배터리 반입 규정은 용량(Wh)을 기준으로 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터리 용량 (와트시, Wh)반입 개수 및 조건
100Wh 이하최대 5개까지 항공사 승인 없이 반입 가능합니다. 단, 단락(합선) 방지를 위해 개별 비닐 포장, 보호 케이스 사용, 테이프 부착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6개 이상 소지 시 항공사 승인이 요구됩니다.
100Wh 초과 ~ 160Wh 이하1인당 최대 2개까지 반입 가능하며, 반드시 항공사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100Wh 이하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단락 방지 조치는 필수입니다.
160Wh 초과반입이 절대 금지됩니다.

참고:

  • 대부분의 스마트폰, 노트북, 비행기 보조배터리는 100Wh 이하에 해당합니다.
  • 정확한 용량은 배터리 또는 전자기기 표면의 표시를 확인하거나 제조사 정보를 참고해야 합니다.
  • 향후 규정 강화로 100Wh 초과 배터리의 경우 충전율 제한(예: 25% 이하) 등의 조치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배터리 선택 기준

안전한 항공 여행을 위해서는 인증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전 인증 확인: KC 인증(한국), CE 인증(유럽), UL 인증(미국)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합니다.
  • 미인증 제품 주의: 특히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한 저가형 보조배터리 중에는 미인증 제품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리콜 정보 확인: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의 ‘제품안전정보센터’ 웹사이트 등에서 보유한 배터리가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형태 주의: 단자가 노출된 도킹형이나 일회용 보조배터리는 내부 부품의 안정성 확인이 어렵고 단자 손상 위험이 있어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배터리 안전 사용 및 보관 방법

기내 및 일상생활에서 배터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폰 배터리 스월링 부풀었음 1
  • 상태 확인: 사용 전 제품이 부풀어 오르거나(스웰링 현상), 외관 손상, 유격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상 발견 시 즉시 사용을 중단합니다.
  • 기내 보관: 기내에서는 좌석 위 선반이 아닌, 좌석 아래 발밑 공간이나 개인 가방에 보관하여 압력을 받거나 충격이 가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 단자 보호: 사용하지 않는 여분 배터리는 절연 테이프로 단자를 막거나, 구매 시 제공된 포장재, 개별 파우치 등에 넣어 보관하여 합선을 방지합니다.
  • 충전 금지: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스마트폰 등 기기 충전은 가능합니다.
  • 물리적 손상 방지: 배터리에 강한 충격을 주거나, 무거운 물건에 눌리거나, 침수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비행 중 배터리 문제 발생 시 대처 방법

만약 기내에서 배터리가 과도하게 뜨거워지거나, 연기가 나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의 이상 징후가 보이면 지체 없이 즉시 객실 승무원에게 알려야 합니다. 리튬 계열 배터리 화재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진화가 어려우므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명 다한 배터리 안전 폐기 절차

수명이 다하거나 손상된 배터리는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면 화재나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나 아파트 단지 내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에 분리 배출해야 안전하게 처리됩니다.

버리기 전에는 다른 배터리와 접촉하여 합선되지 않도록 단자 부분을 절연 테이프 등으로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노트북 배터리도 이 규정이 적용되나요?

A1: 네, 적용됩니다. 노트북에 사용되는 배터리도 대부분 리튬 이온 방식이므로 동일한 항공 여행 배터리 규정을 따릅니다. 다행히 거의 모든 노트북 배터리는 100Wh 미만이므로 별도 승인 없이 휴대 수하물로 반입 가능합니다. 단, 반드시 휴대해야 하며 위탁은 불가합니다.

Q2: 해외 항공사나 다른 국가의 규정도 동일한가요?

A2: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하므로 전반적인 규정은 유사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항공사별 또는 국가별로 세부 규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용하시는 항공사에 미리 문의하여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3: 배터리 용량(Wh)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A3: 대부분 배터리 자체나 전자기기 제품 설명 부분에 용량이 Wh 단위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만약 전압(V)과 전류량(Ah 또는 mAh)만 표시된 경우,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 Wh = 전압(V) × 전류량(Ah)
  • Wh = 전압(V) × (전류량(mAh)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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